가이드의 목적

이 조사연구가이드는 재난아카이브에서 검색할 수 있는 코로나19 재감염률 관련 기록의 구성과 검색방법, 재난아카이브 외 온라인에서 찾을 수 있는 코로나19 재감염률 관련 기록의 소장 현황을 제공한다.

#코로나19, #COVID-19, #재감염률 #백신 #확진자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

원인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며 감염자의 비말이 호흡기나 눈, 코, 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된다.

결과

아직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2023년 실내 마스크 착용 해제에 대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지만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할 시 다시 확진 추이가 증가할 수 있다. 또한 재감염률이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해보인다.

사건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WHO는 2020년 1월 30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으며 확진자가 전세계에서 속출하자 WHO는 3월 11일 홍콩독감(1968), 신종플루(2009)에 이어 사상 세 번째로 코로나19에 대해 펜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포했다.

2020년

2020년 1월 20일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이 최초의 감염자로 확진
1월 27일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국내유입)'에서 '경계(국내 제한적 전파)' 수준으로 격상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 2월 23일, 감염병 위기경보[관심(해외 유행)→주의(국내 유입)→경계(국내 제한적 전파)→심각(전국 확산)] 수준을 '경계'에서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상향
5월 6일 부터 정부는 그간의 코로나19 유행양상과 대응상황을 토대로 ‘생활 속 거리두기 ’ 로 전환
6월 28일 코로나19 유행의 심각성과 방역조치의 강도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3단계로 구분해 시행('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구분)
8월 23일 0시 부터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확대 시행